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3 해외건설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윤재광 쌍용건설 해외건축공사팀 부장, 우영진 DL이앤씨 토목사업본부 담당임원,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김창훈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기획실장,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 윤광수 SK에코플랜트 Eco Solution 사업관리 담당임원, 김영태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조도식 대우건설 오만 두쿰 정유시설 현장소장, 원병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본부장, 김기영 현대건설 토목사업기획실장, 문남규 GS건설 인프라수행 담당 상무.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머니투데이가 세계 속에 '건설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건설기업을 찾습니다.

우리 건설기업들은 국내 주택경기 부진이 지속되자 해외 시장 공략으로 눈길을 돌려 4년 연속 300억 달러 이상의 해외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2024 해외건설대상'은 해외건설 시장에서 남다른 성과를 남긴 국내 건설기업을 시상함으로써 지속적인 해외건설 진출과 해외건설산업의 진흥을 유도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올해도 해외건설 관련 기업과 기관,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응모대상=국내 건설기업, 엔지니어링 기업, 공공기관, 건축사무소 등
◇응모요령=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로 신청서 및 공적서 접수(peace@mt.co.kr)
◇응모부문=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해외건설협회장상(특별상), 부문별 최우수상
◇접수마감=3월 11일(월)
◇수상작 발표=본지 3월 20일(수)(온&오프 동시 게재)
◇시상식 개최=3월 27일(수) 오후 3시 플라자호텔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문의=머니투데이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02)724-7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