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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21회 대한민국 IB대상에 한국투자증권·MBK파트너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증권부 2024.02.16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 IB(투자은행) 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최우수 주관사(House of the Year)'에 한국투자증권, '최우수 IB 딜(Deal of the Year)'에 MBK파트너스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IB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원장)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종합대상과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사를 확정했습니다.
부문별로는 '최우수 ECM(주식자본시장) 주관사', 최우수 DCM(부채자본시장) 주관사'에는 각각 NH투자증권, KB증권이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IPO(기업공개) 주관사'는 하나증권과 대신증권이 '최우수 부동산금융' 부문은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수상합니다. '최우수 구조화 금융'부문에는 법무법인 광장이 수상합니다. '최우수 법률자문상'은 김앤장법률사무소, '최우수 회계자문상'은 삼정KPMG가 선정됐습니다. '최우수 ESG 딜'과 '최우수 해외진출'상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증권이 받습니다.
아울러 '최우수 M&A(인수합병) 주관사'로는 통합자문 부문은 삼일PwC, 혁신거래 부문은 법무법인 세종, 글로벌 거래 부문은 법무법인 율촌이 각각 수상합니다. 이어 '최우수 인수금융'상은 신한투자증권이, '최우수 M&A'상은 글랜우드PE가 수상하게 됩니다. '최우수 펀드레이징'은 IBK투자증권, '최우수 PEF 퍼포먼스'상에 한앤컴퍼니, '최우수 PMI'상에 IMM PE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2월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24년 2월 20일(화) 오후 3시
◇장소 :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2층 코스모스홀
◇후원 :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자본시장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