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비상장주식 시장 건전화를 위해 핀테크 스타트업 피에스엑스(PSX)와 손잡고 국내 처음으로 '비상장 종목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합니다. PSX는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의 운영사입니다.

서울거래 비상장에 등록된 컬리, 빗썸코리아, 비바리퍼블리카, 오아시스, 루닛 등 230여개 비상장주식의 매매 기준가 정보를 머니투데이 기사 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 편의성을 위해 서울거래 비상장과 연동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기사 속 해당 종목을 클릭하면 곧바로 서울거래 비상장으로 연결돼 매물 확인 및 거래가 가능합니다. 증권계좌(신한금융투자)만 있으면 서울거래 비상장에서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유니콘팩토리는 앞으로 신산업 및 비상장사 분석 리포트 등 다양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 비상장주식 시장의 건전한 투자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비상장주식 시장 활성화는 한국 경제의 새 성장동력인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도 맥을 같이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