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1 해외건설대상' 시상식 모습/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머니투데이가 세계 속에 '건설강국 코리아'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건설기업을 찾습니다.

우리 건설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2년 연속 300억 달러 이상의 해외사업을 수주했고 최근엔 누적 수주액 9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2022 해외건설대상'은 해외건설 시장에서 남다른 성과를 남긴 국내 건설기업을 시상함으로써 지속적인 해외건설 진출과 해외건설산업의 진흥을 유도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올해도 해외건설 관련 기업과 기관,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응모대상=국내 건설기업, 엔지니어링 기업, 공공기관, 건축사무소 등
◇응모요령=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로 신청서 및 공적서 접수(byy@mt.co.kr)
◇응모부문=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해외건설협회장상(특별상), 부문별 최우수상
◇접수마감=3월 8일(화)
◇수상작 발표=본지 3월 17일(목)(온&오프 동시 게재)
◇시상식 개최=3월 29일(화) 오후 4시 프레스센터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교통부, 해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건설공제조합,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문의=머니투데이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02)724-7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