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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머니투데이 사칭한 피싱 '주의보'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3.05.11
최근 머니투데이를 사칭한 다양한 피싱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청합니다.

1. 불법 피싱 업체가 머니투데이 손실보상부 소속 직원을 사칭, 로또 번호 추천 서비스 입회비를 반환해주겠다며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에는 손실보상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머니투데이는 ○○로또, △△로또 등 로또 관련 업체를 인수한 사실이 없습니다. 모두 허위입니다. 머니투데이는 불법 피싱 업체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2. 이같이 접근한 불법 피싱 업체가 더 나아가 코인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다며 코인 투자를 권유하는 방식으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코인 및 주식 등 특정 투자를 권유하며 이를 빌미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요구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는 본사를 사칭한 다양한 피싱 사례와 관련, 경찰청에 신고·고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불법 피싱 업체의 연락을 받은 분들께서는 피해방지를 위해 경찰청(신고 전화 112)이나 금융감독원(민원 상담 1332)에 적극적으로 신고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머니투데이를 사칭한 피싱에 유의하셔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