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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한민국 법무대상 시상식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2023.12.12
머니투데이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주최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법무대상' 시상식이 12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됩니다.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인 해법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낸 송무, 법률자문, 중재사건과 가장 따뜻한 방법으로 법률구조에 성공한 사건 등을 선정해 이를 수행한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변호사들을 시상하는 법조계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송무대상의 영예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김종석 변호사 외 2명과 법무법인 광장의 김선태 변호사 외 3명, 법무법인 태평양의 강용현 변호사 외 6명, 법무법인 바른의 서혜숙 변호사 외 1명이 안았습니다.
자문대상은 김앤장의 이선지 변호사 외 2명, 법무법인 세종의 박용진 변호사, 법무법인 화우의 강성운 변호사 외 2명, 바른의 조웅규 변호사가 받습니다.
중재대상은 세종의 윤영원 변호사가, 법률구조대상은 대한법률구조공단의 류은주 변호사와 나영현 공익법무관이 수상합니다.
법률공익대상 수상자는 광장의 정다주 변호사 외 7명, 태평양의 이혁 변호사 외 5명, 법무법인 율촌·사단법인 온율의 배광열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사단법인 두루의 유현정 변호사 외 11명입니다.
아울러 김갑유 법무법인 피터앤김 대표변호사가 국제중재 분야 자문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특별상을 받습니다.